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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3 19: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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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오영주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다.



[유흥주 기자]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오영주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다.


22일 미스틱 측은 “오영주의 매니지먼트를 보고 있긴 하지만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진 않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오영주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유튜버 변신을 선언했다. 또 최근에는 ‘연예가중계’ 리포터로도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미스틱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연예기획사로, 윤종신은 ‘하트시그널2’의 진행을 맡아 오영주와도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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