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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1 2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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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연 문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주)아트플러스씨어터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날 전달식에 (주)아트플러스씨어터의 홍재임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유흥주 기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연 문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주)아트플러스씨어터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날 전달식에 (주)아트플러스씨어터의 홍재임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주)아트플러스씨어터는 지난 2014년까지 대구에 있는 아트플러스씨어터 1, 2관의 공연들을 기획하면서 활동했고, 2015년부터는 서울 대학로 공연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관객과 소통할 수 있고 휴머니즘이 있는 드라마식 연극 및 뮤지컬 공연을 선호하면서 지역 창작 작품 발굴과 신인 작가 발굴을 통해 공연제작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구 및 대학로에서 관객들의 지속적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연극 ‘오백에삼십’을 제작해 현재 LH프렌즈석을 운영하고 있고, LH프렌즈석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전액 소외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


아트플러스씨어터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 및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활발히 문화·사회적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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