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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10 0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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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8월 9일(목) 오후 2시에 고사리 은총교회쉼터 가스폭발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하여 써달라며 성금 5천만원을 삼척시에 기탁하였다.

강원랜드는 불의의 사고로 고통과 싸우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참석자 :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 김시성
강원랜드 지역협력팀장 김선종
강원랜드 지역협력팀 차장 김익래 외 복지재단 직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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