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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5 1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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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노희)는 15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21가구에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박상기 기자]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노희)는 15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21가구에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박노희 회장은“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갑식 온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봉사하시는 온산읍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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