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1-09 14:14:00
기사수정
그룹 위너가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했다.



[유흥주 기자]그룹 위너가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했다.


위너 멤버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에 출연했다. 이는 앞서 ‘영스트리트’에 출연하겠다고 말했던 위너가 진짜 그 약속을 지킨 것.


위너는 지난해 12월 24일 ‘쏨디’ 정소민과 함께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정소민은 위너에게 “‘영스트리트’에도 나와 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과거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도 활약했던 강승윤을 비롯해 위너 멤버들은 흔쾌히 응했고, 진짜 출연으로 이어졌다.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위너는 이날 ‘영스트리트’에서 멤버들 간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앨범 활동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청취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너 멤버 김진우는 개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18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