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김기태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코치직을 없애고 대신 투수와 야수 총괄 코치제도를 도입했다.
강상수 투수 총괄 코치, 김민호 야수 총괄 코치가 팀을 이끈다.
또 퓨처스 선수단 산하에 육성.잔류.재활 파트로 세분화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랜 기간 삼성 라이온즈에서 재직한 장태수, 양일환 코치가 KIA로 이적해 잔류군 선수를 지도한다.
이와 함께 KIA에서 뛴 외국인 투수 앤서니 르루가 육성군 투수코치로 새로 합류했고, 지난해 은퇴한 정성훈과 곽정철은 각각 퓨처스 타격, 투수코치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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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51780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