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랑 기자]2019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삼삼오오 부산 송도바닷가로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일출 행사는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되어 구민과 관광객 등이 외치는 일출 카운트다운을 펼쳤다.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빌며 2019년 황금 돼지해의 기운을 받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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