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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30 0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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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눈이 내리는 고창 선운사

[윤정숙 기자]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에 검단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꽃무릇과 동백, 배롱나무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2,000 그루에 이르는 동백 숲이

언제 조성되었는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웅전 바로 뒤편 경사진 언덕에 있다.

선운사로 가는 길 옆으로 도솔천이 흐르고 있다.


▲ 눈송이가 아름다운 선운사


▲ 극락교


▲ 동백 숲


▲ 흙담이 멋진 선운사 입구


▲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


▲ 도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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