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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4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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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가수 수영이 24일 낮 12시 첫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숨’(Winter Breath)의 두 번째 트랙을 전격 공개했다. 특히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함께한 ‘겨울숨’ 어쿠스틱 버전을 공개했다.



[유흥주 기자]소녀시대 출신 가수 수영이 24일 낮 12시 첫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숨’(Winter Breath)의 두 번째 트랙을 전격 공개했다. 특히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함께한 ‘겨울숨’ 어쿠스틱 버전을 공개했다.


‘겨울숨’의 어쿠스틱 버전은 수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겨울숨’에 박주원의 편곡과 아름다운 연주로 재탄생 됐다.


수영은 음악 방송 활동을 대신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열리는 감성테마전 ‘Made in #최수영-이'별이 빛나다’를 개최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에 나선다.


다양한 미공개 사진 및 영상들로 구성된 이번 테마전에는 20대의 마지막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고 많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키 위해 수영이 직접 기획에 참여, 국내 외 많은 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수영은 타이틀곡 ‘겨울숨’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전시회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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