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퍼니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 FGMM 시상식'이 16일 오후 4시 신당역에 있는 보노체 뷔페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는 FGMM시상식은 레이싱모델과, 피트니스 모델,베스트 드레서 시상으로 2018년을 마감했다.
1부에서 피트니스모델 부분에서 뷰티바디상에는 공혜진, 베스트포즈상에는 김혜경, 정혜수가 뷰티바디상에는 임보나, 피트테이너 상에서는 조민지, 이태희, 베스트아이콘상에는 나미나, 정다영이 각각 수상했다. 또 슈퍼스타상에는 송아름, 대상에는 가효운이 수상했다. 피트니스 상에 부분에는 세이프걸로 활약한 장세정, 신소향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어 2부에서 레이싱모델 부분에서 카포즈상에 장세정, 설아가, 베스트아이콘상에는 한지우, 송수빈이, 딱 한번받는 신인레이싱모델 상에는 강세린, 슈퍼스타상에는 김보경, 대상에는 신소향이 차지했다.
베스트드레서 상에는 피트니스와 레이싱모델 통합해서 공혜진과 윤다연이 수상했다.
퍼니컴퍼니 연규삼 대표는 "2019년부터 저작권 문제로 퍼니스컴퍼니로 사명을 바꾸어서 2019년에도 주력사업인 레이싱경기와 피트니스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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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50653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