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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8 2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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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삼일PwC 회계법인 CF(Corporate Finance)본부(Leader 유상수 부대표)와 법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성훈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삼일PwC 회계법인 CF(Corporate Finance)본부(Leader 유상수 부대표)와 법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PwC 회계법인의 CF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M&A 활성화를 위한 지원센터로 지정돼 중견, 중소기업에 특화된 법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중견, 중소기업 CEO(오너)의 가업 승계를 위해 상속 및 증여 목적의 매각, 사업 확장 등에 따른 인수합병,매각자금의 자산운용과 부동산매매, 인수자금 조달 등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MOU를 통해 법인 및 CEO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IPS본부 정무연 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노하우와 삼일회계법인의 법인 컨설팅 경험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법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이번 MOU가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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