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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6 0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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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우수인재 양성과 쌍방향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5일 오후 4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우수인재 양성과 쌍방향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5일 오후 4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대학교 전하성 대외부총장, 김영곤 경영대학장, 여성구 인재개발처장,  강재관 산학협력단장, 이창호 경영학부 교수와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상무(교육훈련부문장), 한상대 부울경지역본부장, 하경화 경남지역센터장,  이승진 전문위원, 김창수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 산업인력개발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4차 산업혁명 교육관련 수요조사 및 인재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공동 수립 및 지원 △국가공인자격 취득 및 보급 △현장실습, 인턴십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교류 등에 대해 약속했다.


한편, 1958년에 창립한 한국생산성본부는 미래의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국가 가치를 창조하는 플랫폼 기반 혁신 서비스 제공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전문 인재 양성과 소통문화 정착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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