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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30 2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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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캄 스마트시티 조성 협약식 홍보물 / 한류문화관광산업 제공


[강병준 기자]오는 12월 12일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캄보디아 스마트시티 조성 협약식에 신인중 가장 유망한 '걸그룹 비타민엔젤'과 보이그룹 '아스틴', 최신아 예술단, 임주아, 아티스트릿 등이 참여한다.


캄보디아의 관광자원과 한류문화를 결합해 아시아의 문화 메카로 발전시킬 이번 '스마트시티 협약식'은 (주)한류문화관광산업(윤해성 회장) 주최로 펼쳐진다.


주최 측 (주)한류문화관광산업(회장 윤해성)관계자는 "보이그룹 아스틴, 걸그룹 비타민엔젤 등을 비롯한 신인 아티스트와 함께 스타존 55, 케이팝 에이전시 등의 강화된 플랫폼과 연동해서 '(주)라이브케이' 등을 통해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협약식은 캄보디아의 '시판 행정장관/정부대변인'과 관련 부처 장, 차관님들이 참석, 협약식과 함께 K-POP 공연 등을 관람하고 캄보디아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의 소상공인, 개인, 기업들에게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준비된다"고 덧붙였다.


또 행사 주관사에서는 "12일 참가의 접수는 (주)한류문화관광산업 홈페이지로 접수 약 700여 명의 초대자로 본 행사는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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