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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7 1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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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공동육아나눔터는 5일 부모-자녀 3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상시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공동육아나눔터는 5일 부모-자녀 3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상시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미술수업을 통해 또래 자녀들과 빵가루를 만지고 뿌려보고 검정 종이에 물풀로 빵가루 그림도 그려보면서 손 근육 발달을 도모해 성장기에 있는 어린 자녀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매주 월.수요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상시프로그램은, 성산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월요일 오후 4시 음악수업과 수요일 오전 11시 미술수업이, 마산회원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월요일 오전 11시 미술수업과 수요일 오후 4시 음악수업이 각각 진행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1월을 마지막으로 체육, 책놀이, 블록, 미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 2018년 상시프로그램을 종료한다. 다만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은 월~금, 오전 10시부터 12월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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