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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5 1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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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두루미 기공


[오기순 기자]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개최, 성료된 순천만갈대축제장에 이채로운 흑두루미 분장이 뭇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축제 기간 3일간 기공과 춤으로 방문객을 즐겁게 한 흑두루미 한쌍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어 같이 포즈를 취하곤 했다.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는 세계적 멸종위기종이지만 겨울이면 순천만을 찾아오는 개체가 계속 증가해 오늘날 순천이 생태와 정원의 도시가 되게한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순천시의 상징 새로 3일 현재 약 1500 마리가 도래해 순천만에서 월동 중이다.



▲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흑두루미


▲ 어린이와 함께하는 흑두루미


▲ 화려한 모습의 흑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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