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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31 19:17:18
  • 수정 2018-10-31 1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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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은 선수가 그리타임에서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김경석


[김경석 기자]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이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9전이 열렸다. 28일에 21랩을 도는 캐딜락 6000 클래스 9전이 열렸다.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김동은(2) 선수는 14위로 48분49초691로 완주했으나, 전날 8위 보다는 저조한 성적으로 9전을 마무리, 김의수 감독(17)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10랩 22분30초 487로 리타이어를 하며 시즌 마지막경기를 마무리하면서 2019년 시즌을 기약했다.


2019년 시즌은 김의수감독님 중심으로 김동은 선수를 주축으로 드라이버 2인 체제로 해서 2019년에 비상을 기대한다.



▲ 김동은 선수가 달리고 있다./김경석


▲ 김의수 선수는 마지막 9전에 아쉽게 리타이어했다/ㅣ김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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