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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7 1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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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라운드 예선에서 2위로 들어온 조항우 선수/이승준


[이승준 기자]27일 오전에 캐딜락 6000 예선은 3번이 열렸다. 최종 예선 풀포지션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66)선수가 차지했다. 2위는 아틀라스BX의 조항우(1)선수가 차지하고, 3위는 김종겸(9)선수가 차지했다. 7라운드에서 김종겸 선수가 우승했으나, 100kg의 웨이트를 지고 뛰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러나, 예선에도 아틀라스BX가 예선전 2,3위를 기록하면서 오후 3시 10분에 있을 결승라운드가 한층 더 재미있게됐다.


이어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BMW-M,ASA GT,캐딜락6000 9라운드 마지막 결승전이 펼쳐진다.


▲ 7라운드 우승으로 웨이트를 지고도 3위에 오른 김종겸 선수/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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