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훈 기자]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한골대사학회와 함께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기념해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국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송기호 교수가 ‘골다공증의 중요성과 약물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강연을, 이어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영 교수가 ‘골다공증 골절의 유병율과 고관절 골절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연이 예정됐다.
끝으로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가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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