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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3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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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드탐타임에 오일기선수 스톡카에서 레이싱모델 신소향과 은하영이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


[이승준 기자]지난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CJ E&M모터스포트의 오일기(11) 선수는 선두권에서 시종일관 달렸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정회원(27)선수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다가 추도리 빚어지면서 순위가 바뀌게 되었다.


▲ 엑스타레이싱의 이데유지 선수 뒤에서 달리는 오일기 선수 / 이승준


오일기 선수는 5위 46분 29초 629로 들어왔고, 정회원 선수는 추돌을 한 패널티로 인해서 46분 31초 368을 기록했음에도 패널티로 6위로 들어왔다.  같은팀 정연일(81) 선수는 1랩을 채 돌지못하고, 리타이어를 했다.


오일기 선수가 지금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팀성적을 끌어 올리면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를 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펼쳐진다.



▲ 코너를 돌아서 오르막 코스로 진입 중인 오일기 선수 /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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