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지난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CJ E&M모터스포트의 오일기(11) 선수는 선두권에서 시종일관 달렸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정회원(27)선수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다가 추도리 빚어지면서 순위가 바뀌게 되었다.
오일기 선수는 5위 46분 29초 629로 들어왔고, 정회원 선수는 추돌을 한 패널티로 인해서 46분 31초 368을 기록했음에도 패널티로 6위로 들어왔다. 같은팀 정연일(81) 선수는 1랩을 채 돌지못하고, 리타이어를 했다.
오일기 선수가 지금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팀성적을 끌어 올리면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를 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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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7656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