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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3 1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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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드 타임에서 팀106에서 레이싱모델 김미진,김다나가 포즈를 하고 있다. / 이승준


[이승준 기자]오는 10월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캐딜락6000에서는 스타트부터 서로간 강력한 견제가 발해서 추돌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팀106의 류시원(72) 감독 겸 선수는 주행 중,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김의수(17) 감독겸 선수와 추돌해서 패널티로 35초를 가산 받고,22랩을 완주하고, 47분 30초 768로 16위로 들어왔다.


▲ 류시원 선수가 코너를 돌고 있다. / 이승준


류시원 선수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양호한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를 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0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펼쳐진다. 


▲ 류시원 선수가 등판코스를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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