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0-13 13:25:31
기사수정

▲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모델 최지우(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이승준 기자]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배우 최지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최지우의 변함없는 고혹적이고 우아함이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최지우가 브랜드 뮤즈로 나선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형태의 뷰티 디바이스 제품으로, 인체 해로운 전자파 대신 원적외선을 활용해 안전하고 눈부심 현상이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체 온도에서 88%의 높은 흡수율을 자랑하면서,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을 통해 국내 30~60대 여성 대상 4주간 임상시험을 거쳐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받았다. 


충전 리모콘으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특허 받은 조절식 헤드 밴드 적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착용 중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미라이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최지우씨의 외모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첫 홍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는 최지우씨가 선택한 뷰티기기로 제품 신뢰도를 확보하고, 모델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76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