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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0 15: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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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칼바위



전남 보성군이 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는 오봉산(320m)에는 기묘하고 신비한 칼바위, 용추폭포, 수많은 동굴(풍혈, 기혈) 등 충분한 자연 관광 자원들이 있다. 그렇게 높지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황금들판에 이어진 득량만, 다도해의 황홀경을 유감없이 감상할 수 있다. 산 아래 저수지, 마을, 득량역의 가을 풍경도 정답기 그지없다. 남도에도 가을이 왔다.

▲ 정상에서 내려다본 득량만


▲ 용추폭포



▲ 정겨운 마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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