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는 오봉산(320m)에는 기묘하고 신비한 칼바위, 용추폭포, 수많은 동굴(풍혈, 기혈) 등 충분한 자연 관광 자원들이 있다. 그렇게 높지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황금들판에 이어진 득량만, 다도해의 황홀경을 유감없이 감상할 수 있다. 산 아래 저수지, 마을, 득량역의 가을 풍경도 정답기 그지없다. 남도에도 가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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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7520Suncheon Trip Adventure Host (Peter)
기순기공학당 원장
순천시 휴먼북 제1호
중등교장 명퇴
저서 <#新강남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