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캐딜락6000에서는 제일제당 김동은(2) 선수는 11위 46분44초633로 완주했다. 김의수(17)감독겸 선수는 TEAM106의 류시원(72) 선수가 차량 후미에 충돌하면서 결국 15랩에서 경기를 중단하고 리타이어를 했다.
전세를 반전시키려했으나, 김종겸(9) 거쎄게 질주하고, CJ로지스틱스의 김재현 선수가 오랫만에 제대로 제대로 질주를 하면서 반전에는 실패를 했다.
김의수 선수와 김동은 선수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가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 10월 27과 28일 양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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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7486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