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0-09 15:54:01
기사수정

▲ 그리드타임에 대기하고 있다. /이승준


[이승준 기자]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캐딜락6000에서는 스타트부터 서로간 강력한 견제가 발생해서 추돌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팀 훅스의 김민상 선수는 추돌로 인해서 3랩을 돌고, 이번 레이스는 리타이어를 했다.


6라운드에서는 15위로 이렇다할 문제없이 완주했으나, 7라운드 리타이어로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가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펼쳐진다.


▲ 김민상 선수가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이승준


▲ 추돌로 인하여 옆면이 많이 부서졌다. / 이승준


▲ 3랩으로 7라운드를 마감하고, 8,9라운드를 기약하고 있다./ 이승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74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