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캐딜락6000에서는 스타트부터 서로간 강력한 견제가 발생해서 추돌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팀 훅스의 김민상 선수는 추돌로 인해서 3랩을 돌고, 이번 레이스는 리타이어를 했다.
6라운드에서는 15위로 이렇다할 문제없이 완주했으나, 7라운드 리타이어로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가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펼쳐진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7440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