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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3 1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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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진입하려던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금속노조 조합원 A씨 등 3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일 오후 3시경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문제에 대한 민주당 관계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면서 당사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하다가 현행범 체포됐다.


이들 가운데 1명은 탈진 증상을 호소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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