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9월 3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8 TCR 코리아 Radical Cup Asia 5,6라운드가 열렸다. 이번에 첫 출전한 김민상(5,팀 훅스)선수가 5라운드에서 25분 18초 621로 2위를 차지했다. 7대가 출전한 Radical Cup Asia 5라운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져서 22번 이한준(유로모터스포츠)가 플라잉 스타트 패널티를 받았다. 김민상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32번 손인영 선수를 이기고 싶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
오후에 펼쳐진 Radical Cup Asia 6라운드에서는 차량이상으로 리타이어하는 바람에 5위로 들어와서 아쉬움을 갖게했다.
김민상 선수는 10월 7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캐딜락6000클래스 출전을 위해서 다시 인제 스피디움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5,6라운드는 11월 3일과 4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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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7170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