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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30 0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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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DT/SEAL에서 관람객이 배낭체험을 하고 있다. / 이승준

[이승준 기자]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다음 달 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병력과 장비를 동원한 시가행진은 당연히 생략한다. 역대 정부는 1993년 이후 5년 주기로 전차·장갑차.미사일 등을 동원해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해 왔지만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다.


국방부에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육, 해, 공, 해병대의 장비와 홍보관이 개설돼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서 육군의 워리어플랫폼과 스마트예비군시스템,드론봇을 조종을 체험하고 있다.


해군은 UDT/SEAL과 SSU의 장비전시와 해군전투함을 모형으로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고, 해병대는 해병대의 역사와 체험과 인형뽑기등 다채운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줄을 세웠다. 또 공군은 무장모형전시와 각종 시뮬레이터로 관람객이 방문해서 즐길수 있다. 특히,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가족단위로 방문을 하고, 외국인들도 방문했다.


▲ 공군은 업체들과 협업을 해서 VR체헙을 시키고 있다. / 이승준


▲ 육군은 차세대 스마트 예비군훈련을 홍보하였다. /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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