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tvN 월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당찬 ‘홍심’역으로 돌아온 배우 남지현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남지현은 극중 ‘홍심’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여름 내내 촬영장에서 뜨겁게 보냈다는 그녀는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이어 진행 된 인터뷰에서 한창 방영 중인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초반에는 발랄하고 웃기다가 애틋해지고 그 뒤엔 사건이 휘몰아치면서 감정이 여러 단계로 드러나는 흔치 않은 드라마라고 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스태프와 모든 배우들이 한 여름 열심히 작업한 만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내용을 기대해도 좋다는 작품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또한 늘 신중히 모니터링을 하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모습이 좋을 지 고민하는 중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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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7127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