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순 기자]해미읍성, 고창읍성과 달리 100여 가구 주민이 실제로 거주하는 낙안읍성은 들어선 순간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과거로의 여행을 할 수 있다. 한가위를 맞아 각종 민속놀이가 펼쳐지는 가운데 심신 힐링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사진 :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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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6924Suncheon Trip Adventure Host (Peter)
기순기공학당 원장
순천시 휴먼북 제1호
중등교장 명퇴
저서 <#新강남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