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은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저 역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말합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이 수십년간 해양경찰대가 주둔하며 지켜온 것 정도는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 년사이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으로 말하고 독도를 시네마현 소속 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최근 비밀리에 잠수함 밑 해양탐사 기구로 독도 영해에 침범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옛 많은 역사기록과 조약서에는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지정 되어 있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독도를암초라고 해서 표기조차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독도는 일본영토가 아니라고 선언까지도 했다는 기록이 존재하고 공개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역사 자료에서도 증명하듯이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볼 수 없는데도 일 정부에서는억지 주장과 국권력을 동원하여 일방적으로 영토침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쟁이 일어나게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독도에 관련된 결정적 역사자료의 보유량 부족과정부의 적극적이지 못한 태도, 국민들의 독도 영유권 분쟁문제에 대한 소극적인 참여도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봅니다.

일본은 지금까지도 정부와 국민들의 독도영유권 편입운동 및 역사 왜곡을 중/고등 교과서에 담는 행위를 수차례 반복 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양국간 회담으로 끝없이 주장을 펼칠 필요가 있고 과거 잃어버렸던 역사자료를 되찾아 확고함을 보여야 하며 국민들에게도 방송매체나 다양한 정보체제를 통해 독도의 현실을 알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도 모자라 21세기 영토를 뺏기는 약한 국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