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17 11:27:49
기사수정
리틀야구 선수들의 축제, 2018 U-10 하반기 전국리틀야구 대회가 개막했다.

▲ 지난 제14회 남양주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영등포구 리틀야구단/사진-영등포구리틀야구단


[이진욱 기자]리틀야구 선수들의 축제, 2018 U-10 하반기 전국리틀야구 대회가 개막했다.


지난 7월에 열린 제14회 남양주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영등포구 리틀야구단은 13일 대회 개막전서 강호 세종시 리틀야구단을 만나 3-2로 승리했다.


함여훈 감독이 이끄는 영등포는 선발투수 고준휘(선유초.5), 이유진(염경초.6)의 호투에도 불구, 0-2 리드를 내줬으나, 5회말 2아웃 1,2루 상황에서 터진 이유진의 싹쓸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65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