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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2 19: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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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모델 김다나와 김미진이 그리드 타임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 이승준


[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TEAM106의 드라이버이자 감독인 류시원(72)선수가 12위로 32랩을 모두 완주하고, 43분 27초 763으로 들어왔다. 시합 중간에 제일제당 김동은(2)선수와 추돌이 있었으나, 강력하게 돌파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 5라운드 때 파이널 랩이 가까워 지는 순간 벽에 추돌하여 밀린 상황을 보상하고 남음이었다. 이 상태라면 인제 스피디움에서 10위권으로 치고 올라갈수 있는 상황을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 스톡카들이 한꺼번에 스타트를 하고 있다 / 이승준


▲ 류시원 선수가 빠르게 코너로 가고 있다. / 이승준


▲ 왼쪽 운전석에는 추돌의 흔적인 선이 파여있다. /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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