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8일과 9일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8일 풀포지션 1위를 한 조항우(아틀라스BX)선수는 이번 결승에서 1위를 유지하다 막판에 같은 팀 선수인 야나기다 마스타카 선수에게 1위를 내줬다.
좁은 구간임에도, 야나기다 마사타카(8,아틀라스BX)선수는 같은 팀 선수이자 감독인 조항우 선수를 앞질러서 우승했다.
같은 팀 김종겸 선수는 100Kg의 웨이트를 하고 달리다가 안타깝게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다. 3위에는 김중근(83,서한퍼모터스포트) 선수가 차지했다. 류시원(72,팀106)과 김동은(2,제일제당)은 추돌을 했으나, 류시원 선수는 12위로 마무리했다. .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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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6263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