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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0 0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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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6000 그리드타임에 대기중인 야나기다 선수의 차량이다. / 이승준


[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8일과 9일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8일 풀포지션 1위를 한 조항우(아틀라스BX)선수는 이번 결승에서 1위를 유지하다 막판에 같은 팀 선수인 야나기다 마스타카 선수에게 1위를 내줬다.


좁은 구간임에도, 야나기다 마사타카(8,아틀라스BX)선수는 같은 팀 선수이자 감독인 조항우 선수를 앞질러서 우승했다.


같은 팀 김종겸 선수는 100Kg의 웨이트를 하고 달리다가 안타깝게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다. 3위에는 김중근(83,서한퍼모터스포트) 선수가 차지했다. 류시원(72,팀106)과 김동은(2,제일제당)은 추돌을 했으나, 류시원 선수는 12위로 마무리했다. .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 캐디락6000 차량이 스타트 하고 있다. / 이승준

▲ 야나기다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 이승준


▲ 조항우 선수가 2위로 들어왔다. /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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