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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0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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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론GT-100 클래스가 스타트를 하고 있다. / 이승준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전 하드론 GT-100 클래스 결승전이 지난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 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150마력 이하의 하드론 GT-100 클래스에서는 심재덕(130,우리카프라자)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날 우승으로 심재덕은 표중권(108,개인)과 함께 나란히 2승씩을 올렸다.



▲ 심재덕 선수가 5라운드에서 우승을 하였다 / 이승준



표중권과 심재덕은 종합포인트 경쟁에서도 1-2위를 달리고 있어 최종전 승부에 불꽃이 튈 전망이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6전은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심재덕 선수가 5라운드에서 우승을 하였다 /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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