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전 하드론 GT-100 클래스 결승전이 지난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 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150마력 이하의 하드론 GT-100 클래스에서는 심재덕(130,우리카프라자)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날 우승으로 심재덕은 표중권(108,개인)과 함께 나란히 2승씩을 올렸다.
표중권과 심재덕은 종합포인트 경쟁에서도 1-2위를 달리고 있어 최종전 승부에 불꽃이 튈 전망이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6전은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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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6032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