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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2 13: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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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행장직무대행 박명흠)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지난 30일 오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수출성공패키지사업 선정업체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환리스크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직무대행 박명흠)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지난 30일 오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수출성공패키지사업 선정업체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환리스크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DGB대구은행 국제금융부 수석딜러인 하준우 과장은 최근 국제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환율동향 및 전망을 발표했고, 파생상품세일즈 담당 조찬종 부부장이 환리스크관리 절차 및 환헤지 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은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을 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DGB대구은행 자금시장본부 서문선 상무는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증폭되고 있어 지역기업들이 환리스크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외환시장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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