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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2-06 12: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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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신용현)과 덕풍파출소(소장 강성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4일 11시부터 5시간동안 주민과 지역경찰이 함께하는 척사(윷놀이)대회 행사 개최해 친서민 치안정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원 정명현(43세,남)은 “경찰과 주민이 함께 윷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웃고 대화도 많이 해서 딱딱한 경찰 이미지가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다, 사무실에서 회의할 때보다 더 뜻깊었다”고 전했다.

덕풍파출소장은 壬辰年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척사대회를 통해 딱딱한 경찰이미지를 벗고, 따뜻하고 공감 받는 경찰로 주민만족도 향상코자, 항상 주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치안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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