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능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정위원장 반명국, 민간위원장 서주종)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로어르신 9세대를 방문해 안부확인을 하고 말벗이 돼드렸다.
이는 2018년 지역특화사업 ‘똑똑똑! 계세요~’사업으로 정기적으로 전화안부와 함께 매월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
반명국 동장은 “홀로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과 독거사 예방을 위해 앞으로 가정방문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의 소외계층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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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