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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2-03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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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립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직업특강’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27일 열린 만화가의 직업소개 특강은 만화가의 꿈을 가진 30여명의 학생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만화의 역사와 전반적인 작업 흐름도를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이 직접 스토리-보드를 짜보는 알찬 체험이 됐다.

한편, 지난 1일 열린 한글디자인의 일인자 이용제 교수 초청 강연도 강의실을 가득 메운 40여명의 수강생들에게 디자인과 예술을 접목시키는 한글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경찰, 프로게이머, 화가 등 여러 분야의 직업에 대한 소개가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꿈을 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특강현장 사진은 도서관 홈페이지 「사진으로 보는 도서관」코너에서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hanamlib.go.kr/silib)나 031)790-5560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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