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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3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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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문(79)선수가 1위로 포디움에 등극했다/이승준


[이승준 기자]8월 11일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ASA GT에서 비트알앤디의 남기문(79)선수가 32분39초823으로 같은팀의 정경훈(78)를 32분40초157의 2위로 따돌리면서 우승했다. 3위는 CJ E&M의 강진성(98) 선수가 차지했고, 4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뉴욕셀쳐 이레인 레이싱팀의 이동호 선수는 우승 패널티로 5위로 들어왔다.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6라운드는 9월 9일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펼쳐진다.



▲ 정경훈(78)선수는 남기문 선수에게 역전당해서 2위로 들어왔다./이승준


▲ CJ E&M의 강진성(98)선수는 3위로 들어왔다./이승준


▲ ASA GT 시상식을 하였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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