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순 기자]7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현재,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전남 구례의 수온주가 38.1도까지 오른 가운데 물 맑고 울창한 원시림으로 유명한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계곡에선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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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4158Suncheon Trip Adventure Host (Peter)
기순기공학당 원장
순천시 휴먼북 제1호
중등교장 명퇴
저서 <#新강남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