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였다. 오전에 연습라운드가 끝난 후, 그리드워크가 열렸다. 37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들과 이에 호응해서 선수들이 그리드 워크에서 관람객들과 함께했다.
TEAM106의 류시원감독은 응원을 위해 팀을 방문한 일본응원단들과 함께 찍었다.
레이싱모델들도 선수들과 같이 관람을 온 관람객들을 맞아서 셀카를 찍어주면서 맞았다.
오후에는BMW-M을 시작으로 ASA GT와 캐딜락6000과 현대아반떼마스터즈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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