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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2 23: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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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E&M팀이 그리드워크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

 

[김경석 기자]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였다. 오전에 연습라운드가 끝난 후, 그리드워크가 열렸다. 37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들과 이에 호응해서 선수들이 그리드 워크에서 관람객들과 함께했다.  

 

▲ MBW-M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포즈를 하고 있다.

 

 

TEAM106의 류시원감독은 응원을 위해 팀을 방문한 일본응원단들과 함께 찍었다.


▲ 팀106은 방문한 팬들과 산진을 촬영하였다.


 

레이싱모델들도 선수들과 같이 관람을 온 관람객들을 맞아서 셀카를 찍어주면서 맞았다.


▲ 엔진스타트 준비를 하고 있다.

 

오후에는BMW-M을 시작으로 ASA GT와 캐딜락6000과 현대아반떼마스터즈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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