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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14: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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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은 16일 오후 주한 명예영사단을 위한 리셉션을 외교장관 공관에서 주최했다.

▲ 강경화 외교부장관/자료사진

 

[황수진 기자]강경화 외교부장관은 16일 오후 주한 명예영사단을 위한 리셉션을 외교장관 공관에서 주최했다.

 

주한명예영사단은 외국 정부로부터 임명을 받은 민간 명예직 영사(주로 국내 기업인 및 사회각계 인사)로서 7월 현재 101개국 133명이 활동 중이다.

 

강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주한명예영사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 간의 양자관계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명예 영사단의 역할과 수고를 격려하고, “우리 외교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함께 민간 외교의 첨병 역할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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