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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2 1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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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파크에 출전한 유준선 선수가 각오를 보이고 있다.

 

[이승준 기자]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3라운드 경기가 6월 8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치열했던 슈퍼스파크 종목에서는 조용근(EZ드라이빙스쿨)에 이어서 팀 혜주파 소속으로 출전한 유준선 선수가 3위로 들어왔다.

 

2라운드에서는 STIGER&G70 경기에 참가해 2위로 포디움에 입상했다.

 

 

▲ 유준선(221) 선수가 3위로 슈퍼스파크에서 3위로 포디움에 들어갔다..

 

 

유준선 선수는 2017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4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올해 예정된 5번의 경기 가운데 일정의 절반을 소화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오는 8월 2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시즌 일정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경쟁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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