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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3 13: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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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환자안전 강화활동의 일환으로 ‘2018년 환자안전의 날’을 개최했다.

▲ 건국대병원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2018년 환자안전의 날’을 개최했다. 각 병동의 중앙 휴게실에서 환자안전 퀴즈부스를 운영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김경희 기자]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환자안전 강화활동의 일환으로 ‘2018년 환자안전의 날’을 개최했다.

 

건국대병원은 매년 의료진을 비롯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환자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 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이 병실에 직접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환자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각 병동의 중앙 휴게실에서 환자안전 퀴즈부스를 운영해 선물을 나눠줬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병원에서 환자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환자와 직원이 건강한 건국대병원을 만들기 위해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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