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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1 00:10:15
  • 수정 2018-07-01 0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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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작가로 유엔 22개국이 인정한 한한국 연변대학 석좌교수가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찾아온 가운데, ‘한국, 평화의 꽃이 되다!’ 라는 주제로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을 이달 26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

▲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미스춘향 출신이자 인기배우 겸 탤런트 지안씨가 초대형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작품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강병준 기자]세계평화작가로 유엔 22개국이 인정한 한한국 연변대학 석좌교수가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찾아온 가운데, ‘한국, 평화의 꽃이 되다!’ 라는 주제로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을 이달 26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

 

범국민 평화행사로 진행된 이번 평화패션쇼는 세계평화사랑연맹(이사장 한한국)과 춘향홍보대사(미스춘향선발대회 당선자)가 주최하고, 희망대한민국운동본부가 주관했다. 의상은 40년 한복 전문가인 김태기 원장이 담당했고, 행사총괄 연출은 강인호 감독이 맡았다.

 

한 교수는 “20여년을 평화운동을 하면서 지금처럼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었다.”며 “70년의 적대 관계를 접고, 평화를 위한 세기의 정상회담을 통해 평화가 대세인 이 시기에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평화행사를 그대로 평양에서 원작과 함께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기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평화작가로써 세계평화지도 뿐만 아니라, 메시지가 담긴 서체와 한한국그래픽아트를 융합하여 한복에 디자인한 ‘꿈’, ‘비움’, ‘평화’ 한복을 선보였다. 미스춘향 출신이자 배우 겸 탤런트 지안씨가 초대형 희망대한민국작품과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미스춘향 출신이자 인기배우 겸 탤런트 지안씨가 초대형 희망대한민국작품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춘향홍보대사(역대 미스 춘향 당선자)들이 인도 평화지도를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춘향홍보대사(역대 미스 춘향 당선자)들이 말레이시아 평화지도를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춘향홍보대사(역대 미스 춘향 당선자)들이 미국 평화지도를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춘향홍보대사(역대 미스 춘향 당선자)들이 미얀마 평화지도를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춘향홍보대사(역대 미스 춘향 당선자)들이 비움, 꿈, 평화 한복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춘향홍보대사(역대 미스 춘향 당선자)들이 세계평화지도를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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