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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1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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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데뷔 이후 첫 쇼케이스를 갖는 걸그룹 ‘바바(BABA)’는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의 음원을 다음달 3일 공개하면서 다음날인 7월 4일 압구정 케이홀에서 쇼케이스를 갖는다.

 

[강병준 기자]2015년 데뷔 이후 첫 쇼케이스를 갖는 걸그룹 ‘바바(BABA)’는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의 음원을 다음달 3일 공개하면서 다음날인 7월 4일 압구정 케이홀에서 쇼케이스를 갖는다.

 

음원 공개 및 쇼케이스에 앞서 이달 27일 티저 영상을 선보이는 걸그룹 바바는 메인보컬과 리더 ‘푸름’을 필두로 2000년생 18세 동갑 소미, 로하, 승하, 별빛과 2001년생 17세 막내 ‘마음’으로 더욱 활력이 넘치는 걸그룹으로 탈바꿈했다.

 

걸그루 바바(BABA)의 7월 4일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 옆 강남문화센터 2층 ‘케이홀’에서 오후 2시 기자 미디어 쇼케이스와 7시 팬들을 위한 쇼케이스로 2회 진행한다.

 

소속사인 피알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리더 ‘푸름’이 직접 구성한 안무와 드라마틱한 스토리, 재미있는 가사,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신나는 댄스곡으로 무장한 작곡자 박철진의 곡이 멤버들의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7월 3일 음반 발매, 4일 쇼케이스로 다각적인 방송활동과 프로모션 구상하면서, 해외 활동에도 계획 및 미래지향적인 행보 다각적으로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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