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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0 23: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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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기자]방미중인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현지시각 18일 美 언론 ‘PBS NewsHour’측과 인터뷰를 통해 “최근 북미 정상회담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평가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적극 홍보했다.

 

임 차관은 “북미 양국 정상이 역사상 최초로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성명에 서명함으로써, 북한의 비핵화 진전에 유의미한 토대를 구축ㅎ랬다는 점을 북미 정상 회담의 주요 성과”라면서, “싱가포르 공동 성명의 완전하고 신속한 이행을 위한 북미간 후속 협상이 조속히 개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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