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김기준)에서는 지난 12월 27일 ‘울진군노인요양원’ 및 ‘평해노인요양원’을 찾아 “사랑의 내복”120벌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겨울 내의는 전국 농어촌공사 직원들의 내복나누기 펀드 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유난히 추운 올 겨울에 외롭고 소외된 노인들을 따뜻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권혁찬 농어촌공사 울진지소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의 노후 주택 수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 활동을 계속하여 실천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244